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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태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 "대전 상징·형상화한 랜드마크 공연 만들 것"

2020-08-11기사 편집 2020-08-11 18:24:15      김동희 기자 innovation86@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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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을 상징화하고 형상화할 수 있는 랜드마크 국악 공연을 만들고 싶습니다."

김승태<사진>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11일 간담회를 열고 향후 2년간의 임기 동안 추진할 주요 사업과 포부 등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 원장은 "임기 동안 국악의 대중화, 세계화, 전통 보존 및 육성 등에 힘쓰겠다. 특히 기관명에 시립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만큼 민간에서 하지 않는 전통의 명맥을 이어가는데 노력하고, 대전을 상징하고 형상화하는 랜드마크 국악 공연을 만들고 싶다"며 "기회가 주어진다면 국제행사인 '2022 대전 UCLG세계총회(세계지방정부연합총회)'에서 개막공연이나 축하공연으로 올려보고 싶다"고 밝혔다. 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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