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민축구단이 11일 집중호우로 안타깝게 수해를 입고 있는 충주지역 수해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충주시민축구단 선수들과 임원 그리고 구단 관계자 30여 명은 장대비가 쏟아지는 굳은 날씨 속에서도 충주 앙성면 조천리 마을에서 수해복구작업을 실시했다. 사진=충주시민축구단 제공
충주시민축구단이 11일 집중호우로 안타깝게 수해를 입고 있는 충주지역 수해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충주시민축구단 선수들과 임원 그리고 구단 관계자 30여 명은 장대비가 쏟아지는 굳은 날씨 속에서도 충주 앙성면 조천리 마을에서 수해복구작업을 실시했다. 사진=충주시민축구단 제공
충주시민축구단이 11일 집중호우로 안타깝게 수해를 입고 있는 충주지역 수해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충주시민축구단 선수들과 임원 그리고 구단 관계자 30여 명은 장대비가 쏟아지는 굳은 날씨 속에서도 충주 앙성면 조천리 마을에서 수해복구작업을 실시했다. 사진=충주시민축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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