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황운하 의원, 2차 검찰개혁 세미나 개최

2020-08-10기사 편집 2020-08-10 18:08:58      이호창 기자

대전일보 > 정치 > 종합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중구)은 12일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2차 검찰개혁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달 3일 '검찰개혁, 현주소와 향후 과제' 세미나에 이은 두번째 정책 세미나로 실질적인 검찰개혁 과제 이행을 위해 가장 근본적 문제인 '검찰 직접 수사의 폐해와 개선방안'이란 주제가 다뤄진다. 세미나는 총 2부로 구성됐다. 1부는 황희석 최고위원(열린민주당)이 '이른바 조국사태 이후 검찰개혁의 방향과 과제'로 주제발표를 한다. 2부는 김인회 교수(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를 좌장으로 정한중 교수(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이연주 변호사(법무법인 서화-전 검사), 김규원 기자(한겨레)가 토론을 맡아 진행한다.

황 의원은 "지난 정책 세미나를 통해 검찰개혁의 현주소는 충분히 파악했다. 검찰의 직접 수사 권한이 집중되고 권력화되는 한 기소권 남용과 억울한 피해자는 지속적으로 발생할 수 밖에 없다"며 "검찰개혁의 완수를 위해 반드시 직접 수사권 폐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이호창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