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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청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제로 면 만들기' 앞장

2020-08-10기사 편집 2020-08-10 13:43:41      오인근 기자 inkun0815@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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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괴산군 청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신상만, 안효식)는 10일 청안면 취약가구의 진입로 제초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초작업은 청안면 장애인부부의 주택 진입로에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통행이 불편하다는 말을 전해 들은 청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발 벗고 나선 것이다.

해당 주택은 포장된 도로에서 300m 떨어진 산 중턱에 위치해 있어 일반 차량이 진입할 수 없는 곳으로, 평소 도보나 이륜차를 이용해 통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효식 민간위원장은 "청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크고 작은 일을 가리지 않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 준비가 돼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신상만 공공위원장은 "항상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을 위해 힘써 주시는 청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청안면이 복지사각지대 제로 면이 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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