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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중원문화재단, 빛의 화가 '모네'와 행복의 화가 '르누아르' 특별기획전 열어

2020-08-10기사 편집 2020-08-10 11:17:20      진광호 기자 jkh0441@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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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사진=충주중원문화재단 제공

[충주](재)충주중원문화재단(이사장 조길형)은 13일부터 31일까지 충주문화회관 1층 전시실에서 '인상파의 거장-모네&르누아르 걸작' 특별 기획전을 열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최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사업'에 공모에 선정되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기금의 후원을 받아 개최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고흐, 드가, 고갱, 세잔 등과 함께 인상주의의 흐름을 만든 거장 '모네'와 '르누아르'의 명화작품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화가의 인생과 역경, 집념을 조명하여 총 6개의 섹션으로 구성했으며, 대표작인 '수련' '해돋이' '잔사마리아의 초상' '부지발의 무도회' 등 대표 걸작들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특수 기법으로 제작된 작품 49점과 미디어아트 1점이 전시된다.

재단관계자는 "이번 전시로 충주시민들이 모네와 르누아르의 삶의 여정을 살펴보고 작품해설을 통해 교육적으로도 좋은 전시가 될 것"이라며 "장마와 코로나19 등의 재해로 인한 피로감을 세계명화가 주는 특별한 평온 속에서 마음의 치유을 누리길 바란다" 라며 많은 성원을 당부 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권고에 따라 발열체크, 방명록기재,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해야만 입장 가능하며 거리두기와 관람동선을 지켜 운영할 계획이다. 진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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