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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외식업 닥터프로젝트 사업 추진, 지역 식당들 살린다

2020-08-10기사 편집 2020-08-10 11:17:19      이상진 기자 leesang4532@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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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제천시가 소규모 외식업 닥터프로젝트 사업을 추진 중이다.

10일 시에 따르면 소규모 외식업 닥터프로젝트는 인기 TV프로그램인 백종원의 골목식당처럼 제천시 외식업자와 외식업 전문 컨설팅 업체를 매칭시켜 문제점 진단 및 해결 방안을 통해 업소 운영에 도움을 주고자 추진한 사업이다.

시는 지난 5-6월 소규모(좌석 수 80석 이하)의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제천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소규모닥터프로젝트 지원자를 공개모집하고 10곳의 소규모 외식업소를 선정했다.

선정된 업소를 대상으로 전문 컨설턴트의 사전 방문 진단을 통하여 업소별 특징과 문제점을 진단했다.

또 업소대표와 컨설턴트와의 협의를 통해 메뉴개발, 홍보마케팅, 인테리어, 고객서비스, 기획·위생 중 컨설팅 1순위와 2순위를 결정, 전문 쉐프등 외부 전문가를 통한 1차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1차 컨설팅을 진행한 한 업소대표는 "메뉴개발을 늘 생각하고 있었지만 어디에서 배우고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몰라 막막하였는데 이번 프로젝트로 인하여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소규모 외식업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문제점 진단과 메뉴 개선으로 업소 운영에 도움이 되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며 "추후 컨설팅이 완료 되었을 때 업소를 이용한 손님들의 높은 만족도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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