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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노후 택지지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고시

2020-08-10기사 편집 2020-08-10 10:32:52      진광호 기자 jkh0441@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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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충주시는 주거지 환경개선을 위한 노후 택지지구의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결정 및 지형도면을 고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고시 대상지역은 충주시청 주변 금제택지지구를 비롯해 충주공용버스터미널 주변 금릉택지지구, 법원사거리 주변 충의택지지구, 안림사거리 인근 교현택지지구 등 4개 지구이며 면적은 156만7474㎡다.

이들 택지지구 중 교현지구(1983년)는 준공된 지 30년이 넘었으며, 가장 최근에 준공된 금릉지구(1994년) 또한 20년이 지나면서 재정비 필요성이 요구되어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을 수립해 지난해 3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같은 해 10월 충주 도시관리계획으로 입안했으며, 올해 2월 충주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한 차례 재심의 결정 끝에 지난 5월 최종 수정 수용 승인을 받았다.

이번 변경고시로 단독주택용지는 근린생활시설 설치 비율이 현재 건축연면적의 40%에서, 1층에 한해서 100%까지 완화 허용되며, 신축건물에 한해 옥외광고물 설치기준을 마련했다.

또한, 도시 가로환경을 확보하고 도심지 주차난 완화를 위해 노외주차장 3개소 확보와 주차대수를 가구수당 1대 이상으로 강화하였으며 상업지역 내에서는 옥상녹화를 30% 이상 설치하도록 의무화했다.

충주시 관계자는"이번 노후택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주민불편사항을 해소하면서 도시경관 개선과 함께 해당지역의 골목상권과 건설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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