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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전직원 "반부패 청렴 실천 특별 교육" 실시

2020-08-10기사 편집 2020-08-10 10:28:00      이영민 기자 lym1616@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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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 계룡시가 '청렴 골든벨', '직급별 찾아가는 청렴 교육'등 신바람 나는 직장 분위기 조성에 매진하고 있다.

시는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시 산하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반부패 청렴 실천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이 청렴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수행으로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이며 파인교육개발원 대표인 이윤미 강사를 초빙해 △직무수행과정에서 겪는 부조리 상황 △청탁금지 사례 등을 통해 청탁금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청렴 소양 등을 설명하고, 청렴한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유혹에 현혹되지 말 것과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기본자세를 확고히 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청렴교육을 받은 한 공무원은 "청렴은 공무원의 기본적인 의무이지만 오늘 교육을 통해 다시 한 번 중요성을 절감했고,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항상 절제된 자세로 공직자의 본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직원들의 청렴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청렴골든벨" 및 "직급별 찾아가는 청렴 교육"을 시행할 것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발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교육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석자 전원 QR코드를 활용한 전자출입명부 확인, 직원간 좌석 띄어앉기 등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실시됐다.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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