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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안남초 다모임 어울림캠프 실시

2020-08-09기사 편집 2020-08-09 16:20:30      육종천 기자 skybell1910@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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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옥천안남초등학교 학생들이 페이스페인팅 재능기부모습. 사진=옥천교육지원청 제공


[옥천]옥천 안남초등학교(교장 김옥경)는 지난 5-6일 이틀간 다모임 자치활동 및 학교폭력예방교육 활동일환으로 2020년 안남다모임 어울림캠프를 실시했다.

안남초에 따르면 해마다 1박 2일 가족캠프로 진행하는 다모임 어울림캠프를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감염병예방을 위해 교내에서 다양한 교육체험행사로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다모임 4 남매를 중심으로 친구 및 선후배들이 함께 계획한 공동프로그램 활동과 서로 어울려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만들어 보는 교육활동들로 진행됐다.

남매별로 보물 찾기 쪽지를 찾아 미션을 수행하는 '친구사랑 보물 찾기' 놀이규칙을 스스로 정해 함께하는 즐거움을 맛보는 '런닝맨 물총놀이, 서로의 재능을 기부함으로써 함께 체험하며 나누는 4 남매별 '네 빛깔 부스체험활동' 등 선후배 간의 친목도모 및 친구사랑의 의미를 다지는 활동뿐만 아니라 마술사가 알려주는 금연교육, 나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방법을 알아가는 인성교육, 내 손으로 뚝딱 만드는 과학체험활동 등 다양한 교육활동으로 진행됐다.

코로나 19 감염예방을 위해 행사시 체험활동시 일정 거리 유지하기, 신체접촉 최소화, 각종 물품소독, 수시로 손 씻기 등을 통해 단체 활동으로 인한 감염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며 진행됐다.

옥천 안남초 신승호 6학년 학생은 “코로나 19 때문에 체험학습도 못가고 행사들도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번 캠프활동을 통해서 혼자보다 다 함께 즐기며 너와 나 그리고 우리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육종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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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옥천안남초 학생들이 물총놀이를하고 있다. 사진=옥천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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