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 무대 시안. 사진=CMB 제공
토론회 무대 시안. 사진=CMB 제공
CMB는 대전·세종·충남지역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토론회`를 생방송으로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오는 13일 CMB대전방송 중촌동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민주당 당대표로 출마한 이낙연 후보와 김부겸 후보, 박주민 후보가 나란히 출연해 다양한 국정 현안에 대한 각 후보자의 입장과 해결책을 제시한다.

초청 토론회는 오후 2시부터 90분 동안 CMB 지역 채널과 유튜브를 통해서 동시 생중계된다.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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