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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 함께 해결하는 든든한 이웃 충남 경찰" 주문

2020-08-09기사 편집 2020-08-09 12:47:50      은현탁 기자 hteun@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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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구 신임 충남청장, 취임식 후 수해현장 점검

첨부사진1이철구 충남지방경찰청장. 사진=충남지방경찰청 제공


제32대 이철구 충남지방경찰청장은 지난 7일 지휘부 및 직장협의회 대표 등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선 "집중 호우로 인한 아산지역 실종자의 조속한 발견을 위해 수색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면서 향후 상습침수지역과 산사태 우려 지역에 대한 사전통제와 도민 대피 등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예방조치를 주문했다.

그는 이어 "충남도민의 인권과 안전을 위한 동행을 시작하게 됐다"면서 "경찰활동의 중심을 사전적 예방에 두고 선제적·능동적·적극적으로 생활 주변의 위험요소를 한발 앞서 제거해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든든한 이웃 경찰'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이 청장은 취임식 직후 아산 수해지역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경찰관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청장은 1988년 경찰대학 4기로 경찰에 입문해 충남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2007년), 서울지방경찰청 수사과장(2013년), 전남지방경찰청 제2부장(2014년),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장(2018년), 대구지방경찰청장(2018년), 경찰청 경비국장(2019)년 등 주요 보직을 거쳐 이날 제32대 충남지방경찰청장으로 취임했다.은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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