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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민·관 합동 해안쓰레기 수거 작업

2020-08-09기사 편집 2020-08-09 11:56:38      김성준 기자 juneas@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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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400여명 합동으로 서부면 10km 해안가 쓰레기수거

첨부사진1홍성군 공무원과 지역주민들이 7일 서부면 해안가에서 쓰레기 수거를 하고 있다. 사진=홍성군 제공


[홍성]홍성군은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해 해안가로 떠밀려 쓰레기 수거 작업을 시행했다.

군 공무원과 지역주민 400여 명은 7일 서부면 어사리, 남당리, 궁리 등 해안가 일대에서 포클레인 등 중장비를 동원해 대대적인 쓰레기 수거작업에 나섰다.

군은 지난 6일 충남 서해안에 강한 비바람으로 인한 높은 너울성 파도로 서부면 해안가 10km 일대에 폐스티로폼, 각종 플라스틱, 생활쓰레기 등 해안 쓰레기로 뒤덮이고 가옥 2채, 침수, 정박 중이던 어선과 도선이 떠밀려 내려가는 피해를 입었다.

고영대 서부면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속되는 폭우로 해안가에 유입된 부유쓰레기를 민·관 합동으로 신속하게 수거했다"며 "악취발생 원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깨끗한 해안가의 원래 모습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과 서부면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농어가에 대한 현장점검을 통해 신속한 복구를 위한 일손 돕기를 추진할 예정이다.김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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