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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공무원들 주말 수해복구에 구슬땀

2020-08-09기사 편집 2020-08-09 11:56:05      이상진 기자 leesang4532@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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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제천시 전 공무원들이 주말을 맞아 수해 피해 현장을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

300mm 이상의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난 2일부터 매일 공무원들이 현장에 투입되어 왔다.

주말인 8일 9일 이틀간은 제천시청 전 직원과 각 읍·면·동 직원이 대대적으로 수해 피해 현장을 방문하여 피해복구 활동을 벌였다.

피해가 심한 봉양읍, 백운면, 금성면 등 각 지역으로 흩어져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가옥을 정비하고 도로에 가득 쌓인 토사를 제거하고, 하우스 정비 등 농지 복구에도 힘을 쏟았다.

이상천 제천시장과 이장규 행정복지국장 등 공직자들도 수해 현장을 찾아 피해 시민을 격려하며 신속한 복구활동에 힘을 보탰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집중호우로 인해 큰 어려움에 처해있는 시민들을 위해 공무원들이 가장 앞장서서 피해 복구에 힘쓰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이 하루빨리 평화로운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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