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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고온천수 활용 화장품 출시 눈 앞

2020-08-09기사 편집 2020-08-09 11:42:37      윤평호 기자 news-yph@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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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코스메틱·타임호텔 도고온천수 공급 계약 체결, 연내 제품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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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보양온천으로 유명한 아산 도고온천의 온천수가 연내 화장품으로도 선 보인다.

(주)정코스메틱(대표 배세철)은 도고온천수를 이용한 지역특산화장품 개발과 공동 발전을 위해 타임호텔(대표 김준형)과 온천수 공급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사진>. 이번 계약에 따라 아산시 도고면 도고온천관광단지에 소재한 타임호텔은 1일 1톤의 온천수를 2년간 정코스메틱에 공급한다. 정코스메틱은 아산시의 온천수이용허가를 받아 도고온천수를 활용한 화장품 개발과 출시를 연내 본격화 한다는 계획이다.

정코스메틱은 현재도 미스트 제품에 아산 온천수를 사용하는 등 온천수에 기반한 화장품 제조에 노하우를 갖고 있다.

배세철 대표는 "화장품은 물이 중요한 요소로 프랑스나 스위스 등도 고장의 온천수를 활용해 해외 유명 화장품 브랜드로 성장한 경우가 많다"며 "3대 온천을 보유한 아산의 온천수를 활용해 하반기 출시될 신제품을 비롯해 우리만의 경쟁력 있는 제품군을 다양화 하는 데에 이번 도고온천수 공급 계약이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순천향대 창업보육센터에서 1인 기업으로 출발한 정코스메틱은 창업 5년 만에 아산시 신창면 행목리에 사옥을 신축하는 등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

정코스메틱은 내수는 물론 2018년도 런칭 신규 브랜드 '에쎌로 비앤씨'를 론칭하면서 중국과 러시아, 말레이시아도 진출했다. 윤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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