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구성원 4300만 원 특별장학금 모금 사회 교육 입력 2020.08.06 17:37 기자명 박우경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충남대는 대학 구성원들의 모금을 통해 4300여만 원의 특별장학금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충남대 교수회 400여 명은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공제하는 방법으로 모금에 참여했으며, 직원협의회와 조교협의회 일원들도 모금에 동참했다. 마련된 특별 장학금은 충남대 발전기금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 김종성 교수회장은 "특별 장학금 조성 운동에 참여해주신 교수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박우경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우경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심층기획 新바람 부는 공주… 인구·경제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당선인 인터뷰] 박용갑 "3선 구청장 경험 토대로 원도심 발전 견인" 르포 [르포] 여전히 불편한 장애인 시설 이용과 이동 유성호텔이 떠난 자리, 관광호텔단지로 지역경제활성화 모색 뉴스즉설 [뉴스 즉설]견제구 날린 이재명의 민주당, 한발 물러선 조국혁신당 [뉴스 즉설]윤 대통령 거침없는 일방통행, 총선 끝나도 '용산 리스크'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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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는 대학 구성원들의 모금을 통해 4300여만 원의 특별장학금을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충남대 교수회 400여 명은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공제하는 방법으로 모금에 참여했으며, 직원협의회와 조교협의회 일원들도 모금에 동참했다. 마련된 특별 장학금은 충남대 발전기금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 김종성 교수회장은 "특별 장학금 조성 운동에 참여해주신 교수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박우경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