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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 수해 이재민 돕기 성금, 물품 줄이어

2020-08-06기사 편집 2020-08-06 16:22:05      은현탁 기자 hteun@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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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이엔씨 1억원 쾌척, LG생활건강·코카콜라, 생수 등 생필품 지원

첨부사진16일 성우종 (왼쪽) 도원이엔씨 대표가 양승조 충남지사에게 수해지역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충남도 제공


최근 폭우로 수해를 입은 충남지역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과 물품이 줄을 잇고 있다.

(주)도원이엔씨는 6일 충남도청 도지사실에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이날 성금은 최근 집중 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는 수해 피해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서산 출신인 성우종 도원이엔씨 대표는 "이번 수해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탁을 결심하게 됐다" 며 "빠른 시일 내 복구 작업이 진행돼 이재민들이 조속히 일상 생활로 복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성 대표는 개인고액기부자 클럽 아너소사이어티 충남3호 회원으로서 충남지역 장애인 대상 합동결혼식 지원을 비롯 장애인 가정에 명절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도원이엔씨는 사랑의열매에서 중견기업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런칭한 나눔명문기업에도 3년 간 5억 원의 성금을 약정해 골드 회원으로 가입했다.

LG생활건강과 자회사인 코카콜라는 이날 도청 접견실에서 양승조 지사와 희망을나누는사람들 김동우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폭우 피해 이재민을 위한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LG생활건강은 이날 치약·샴푸·세탁세제 등 생활용품 6000세트를, 코카콜라는 864만 원 상당의 생수 8640개를 기탁 했다.

도는 이번에 기부 받은 지원 물품을 공익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을 통해 도내 수해 이재민에게 전달할 계획이다.은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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