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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도담삼봉 인근 남한강에서 70대 남성 시신 발견

2020-08-06기사 편집 2020-08-06 14:31:47      이상진 기자 leesang4532@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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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단양군 매포읍 도담삼봉 인근 남한강에서 70대 남성 시신이 발견됐다.

6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9분께 단양군 매포읍 도담삼봉 인근 남한강 도전교 아래에서 남성 시신이 발견됐다.

단양소방서는 실종 주민을 찾기 위해 보트로 남한강 일대를 수색하던 중 시신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지난 2일 오전 11시 55분께 단양군 어상천면 심곡리에서 급류에 휩쓸린 가족 3명 가운데 1명으로 추정된다.

당시 밭의 배수로 물길을 내던 A(72)씨가 급류에 휩쓸리자 이를 본 딸(49)과 사위(54)가 그를 구하려다가 함께 실종됐다.

시신이 발견된 지점은 실종된 곳에서 10여㎞가 떨어져 있다.이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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