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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충진 청주시의장, 수해·코로나19 극복 성금 600만원 기탁

2020-08-06기사 편집 2020-08-06 14:31:39      김진로 기자 kgr6040@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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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6일 최충진(왼쪽) 청주시의회 의장이 청주지역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시민들과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 600만원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사진=청주시의회 제공


[청주]최충진 청주시의회 의장은 6일 청주지역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시민들과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 600만원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 저소득 학생과 다문화 가정 학생, 집중호우로 수해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최 의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은데, 집중호우까지 겹쳐 청주시민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다"면서 "작지만 코로나19 및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 의장은 지난 4월에도 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로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 가정의 아동을 위해 3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한편 최 의장은 국제라이온스협회 356-D(충북)지구 제37대 총재를 역임하고 청주아리울봉사단 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지난 30년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2011년부터는 가족들과 함께 충북공동모금회의 다양한 모금 캠페인에 참여해 총 7100여만 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진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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