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을 강타하던 집중호우가 잠시 그친 5일 오후 5시 30분, 세종시 보람동 `땀범벅 놀이터`에서 어린이들이 수동식 펌프 놀이시설을 사용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천재상 기자
충청권을 강타하던 집중호우가 잠시 그친 5일 오후 5시 30분, 세종시 보람동 `땀범벅 놀이터`에서 어린이들이 수동식 펌프 놀이시설을 사용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천재상 기자
충청권을 강타하던 집중호우가 잠시 그친 5일 오후 5시 30분, 세종시 보람동 `땀범벅 놀이터`에서 어린이들이 수동식 펌프 놀이시설을 사용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천재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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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을 강타하던 집중호우가 잠시 그친 5일 오후 5시 30분, 세종시 보람동 `땀범벅 놀이터`에서 어린이들이 수동식 펌프 놀이시설을 사용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천재상 기자
충청권을 강타하던 집중호우가 잠시 그친 5일 오후 5시 30분, 세종시 보람동 `땀범벅 놀이터`에서 어린이들이 수동식 펌프 놀이시설을 사용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천재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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