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타이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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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5일까지 총 10차례에 걸쳐 대전시 대덕구 대전공장과 충남 금산군 금산공장에서 사원들을 대상으로 `시원한 情 나눔 이벤트`를 각각 진행했다.<사진>

행사에서 임직원들은 출퇴근 사원들을 대상으로 감사의 마음이 담긴 화채와 아이스크림를 나누며 안전하고 행복한 하계 휴가를 기원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하계 정기휴가를 앞둔 가운데 최고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는 사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맹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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