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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대흥종합건설, '미녀 골퍼' 안소현 프로와 서브 스폰서 계약 체결

2020-08-05기사 편집 2020-08-05 12:00:12      진광호 기자 jkh0441@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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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김정우(왼쪽) 대흥종합건설 김정우 회장과 안소현(왼쪽) 프로가 5일 충주 더베이스 호텔에서 서브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진광호 기자


[충주]충주지역 대표적인 기업인 대흥종합건설(회장 김정우)가 5일 프로골퍼 안소현(25·삼일제약)과 서브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이날 김정우 회장과 안소현은 충북 충주시 호텔 더베이스에서 조인식을 열었다. 앞으로 안소현은 2년간 모든 대회에서 자신의 골프웨어 상의 오른쪽 깃에 대흥종합건설 패치를 달고 플레이한다. 첫 대회는 14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포천시 몽베르CC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총상금 7억원)이다.

김정우 회장은 "훌륭한 선수와 손잡게 돼 기쁘다. 작게는 안소현 선수 개인 후원이지만 한국 여자골프 발전을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을 계획했다"면서 "대흥종합건설의 활력과 안소현 선수의 생기발랄함이 서로에게 전해질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2014년과 2016년 KLPGA 드림투어에서 우승한 안소현은 올 시즌 정규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 컵 21위,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에서 33위를 차지했다. 미모와 실력을 갖춰 매 대회 언론의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되고 있다.

조인식에 참석한 안소현은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라며 "오늘 후원을 결정해주신 대흥종합건설 기업 이미지에 누가 되지 않도록 하반기 더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며 밝혔다.

한편 1994년 설립된 대흥종합건설은 충주시와 함께하는 드림파크 산업단지 등 산업단지 조성사업과 아파트, 오피스텔, 상가 등 민자사업, SOC사업등을 기반으로 전국에 많은 현장을 보유하고 있다. 진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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