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새마을회(회장 김기명)회원 50여 명은 지난 4일 삼성면 대사리 수해지역을 방문, 장마로 지반이 약해져 배수구로 흘러 들어온 주택의 토사를 제거하고 집 뒤의 산사태 예방을 위해 흙이 쓸려간 자리에 보온덮개로 덮는 등 수해 복구 활동을 벌였다. 사진=음성군새마을회 제공
음성군 새마을회(회장 김기명)회원 50여 명은 지난 4일 삼성면 대사리 수해지역을 방문, 장마로 지반이 약해져 배수구로 흘러 들어온 주택의 토사를 제거하고 집 뒤의 산사태 예방을 위해 흙이 쓸려간 자리에 보온덮개로 덮는 등 수해 복구 활동을 벌였다. 사진=음성군새마을회 제공
음성군 새마을회(회장 김기명)회원 50여 명은 지난 4일 삼성면 대사리 수해지역을 방문, 장마로 지반이 약해져 배수구로 흘러 들어온 주택의 토사를 제거하고 집 뒤의 산사태 예방을 위해 흙이 쓸려간 자리에 보온덮개로 덮는 등 수해 복구 활동을 벌였다. 사진=음성군새마을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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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새마을회(회장 김기명)회원 50여 명은 지난 4일 삼성면 대사리 수해지역을 방문, 장마로 지반이 약해져 배수구로 흘러 들어온 주택의 토사를 제거하고 집 뒤의 산사태 예방을 위해 흙이 쓸려간 자리에 보온덮개로 덮는 등 수해 복구 활동을 벌였다. 사진=음성군새마을회 제공
음성군 새마을회(회장 김기명)회원 50여 명은 지난 4일 삼성면 대사리 수해지역을 방문, 장마로 지반이 약해져 배수구로 흘러 들어온 주택의 토사를 제거하고 집 뒤의 산사태 예방을 위해 흙이 쓸려간 자리에 보온덮개로 덮는 등 수해 복구 활동을 벌였다. 사진=음성군새마을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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