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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지역 쓰레기 대란 우려

2020-08-05기사 편집 2020-08-05 11:39:19      이상진 기자 leesang4532@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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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제천시 자원관리센터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어 쓰레기 대란이 우려되고 있다.

5일 시에 따르면 제천시 자원관리센터가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및 비 피해로 3일에 한번씩 생활폐기물을 수거한다.

지난 2일 갑자기 쏟아진 폭우로 인해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자원관리센터 매립장 주변 20여 곳에 산사태가 발생해 관련 시설이 피해를 입었다.

매립장, 소각장, 음식물처리시설, 침출수처리장을 비롯한 모든 시설물이 침수되거나 매몰됐고, 진입로도 400m가 유실됐다.

매립장은 토사와 빗물이 유입됐고, 진입도로 유실과 2차 진입로 옹벽이 붕괴 될 조짐을 보이며 심각한 상태다.

시는 응급복구와 함께 조속한 시일 내에 모든 시설이 정상 가동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투입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응급복구 및 전 시설이 정상 가동 될때까지 불편에 따른 양해와 생활폐기물 처리 등의 사항에 대한 시민 협조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께서는 생활폐기물의 발생 저감을 위해 재활용 분리를 철저히 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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