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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대규모기업집단 소속회사 변동 내용 공개

2020-08-05기사 편집 2020-08-05 11:19:50      천재상 기자 genius_29@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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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5월 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발생한 대규모기업집단의 소속회사 변동 내용을 공개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이 기간 대규모기업집단(64개)의 소속회사는 5월 초 2284개에서 7월 말 2301개로 17개사가 늘었다.

회사설립, 지분취득 등으로 56개사가 계열편입 됐고, 흡수합병·지분매각 등으로 39개사가 계열제외 됐다.

이 기간 신규 편입 회사가 많은 집단은 SM 6개·카카오 5개 순이며, 제외된 회사가 많은 집단은 코오롱 4개·다우키움 4개다.

공정위는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비대면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ICT 주력 대규모 기업집단이 방송업 등의 분야에서 디지털콘텐츠 관련된 사업을 확장하고, 온라인 서비스 분야를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카카오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웹 실시간 통신기술회사인 ㈜리모트몬스터회사를 인수하고 ㈜카카오엠이 방송 프로그램 제작업 회사를 3개사 인수해 콘텐츠사업을 확장했다.

넷마블은 애니메이션 영화·비디오물 제작 회사인 ㈜키링을 인수했다.

네이버는 인터넷 정보매개 서비스업 회사인 웹툰엔터테인먼트코리아㈜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보험서비스업 회사인 앤에프보험서비스㈜를 각각 신규설립했다.

부동산 관련업에서 지분율이 감소됨에 따라 계열제외 되거나 친족독립경영 인정으로 기업집단에서 제외되는 사례도 확인됐다.

에스케이는 SK디앤디㈜가 설립한 3개 부동산리츠회사를 유상증자에 따른 최대주주가 변경됨을 이유로 계열제외 했다.

다우키움은 지분을 매각해 지분율이 감소됨에 따라 ㈜디디아이에스에스에이치큐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를 계열제외했다.

또 세아의 동일인의 친족 1명이 운영하는 ㈜알토 등 2개 회사가 독립경영을 이유로 기업집단에서 계열제외 됐다.천재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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