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은 오는 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경남FC와 첫 유관중 경기를 갖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경기장 수용 인원의 10%에 한해 입장하며 관중석 전후좌우 간 2좌석 이상 이격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 원정석은 운영하지 않는다. 이번 경기에서는 2047석의 좌석이 운용될 예정이다.
확진자 발생 시 정보 확인을 위해 온라인 예매만 가능하며 현장 발권은 불가하다.
티켓은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매 할 수 있다.임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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