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충남 천안시 수신면 장산리 비닐하우스에서 주인 김미영씨가 전날 내린 폭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오이를 살펴보고 있다. 신호철 기자
4일 충남 천안시 수신면 장산리 비닐하우스에서 주인 김미영씨가 전날 내린 폭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오이를 살펴보고 있다. 신호철 기자
4일 충남 천안시 수신면 장산리 비닐하우스에서 주인 김미영씨가 전날 내린 폭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오이를 살펴보고 있다. 신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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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충남 천안시 수신면 장산리 비닐하우스에서 주인 김미영씨가 전날 내린 폭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오이를 살펴보고 있다. 신호철 기자
4일 충남 천안시 수신면 장산리 비닐하우스에서 주인 김미영씨가 전날 내린 폭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오이를 살펴보고 있다. 신호철 기자
4일 충남 천안시 수신면 장산리 비닐하우스에서 농민이 전날 내린 폭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하우스를 살펴보고 있다. 신호철 기자
4일 충남 천안시 수신면 장산리 비닐하우스에서 농민이 전날 내린 폭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하우스를 살펴보고 있다. 신호철 기자
4일 충남 천안시 수신면 장산리 비닐하우스에서 주인 김미영씨가 전날 내린 폭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오이를 살펴보고 있다. 신호철 기자
4일 충남 천안시 수신면 장산리 비닐하우스에서 주인 김미영씨가 전날 내린 폭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오이를 살펴보고 있다. 신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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