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일섭 씨는 자수성가한 독립농가로서, 평소 주면 어려운 이웃을 잘 보살펴 왔다.
올해 초에는 은산면 노인회에 노인회 발전을 위해 1000만원을 쾌척하고, 고향마을 주민을 위하여 금공리와 은산2리에 각각 3,326㎡, 3,488㎡의 농지를 희사하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조정호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장일섭 씨는 자수성가한 독립농가로서, 평소 주면 어려운 이웃을 잘 보살펴 왔다.
올해 초에는 은산면 노인회에 노인회 발전을 위해 1000만원을 쾌척하고, 고향마을 주민을 위하여 금공리와 은산2리에 각각 3,326㎡, 3,488㎡의 농지를 희사하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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