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아산서 폭우에 휩쓸려 실종됐던 50대 숨진 채 발견

2020-08-04기사 편집 2020-08-04 08:34:48     

대전일보 > 사회 > 사건·법조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첨부사진1물에 잠긴 KTX천안아산역 인근 교차로
충남 천안과 아산에 시간당 40㎜ 넘는 폭우가 쏟아진 3일 KTX천안아산역 인근 교차로가 물에 잠겨 있다. [사진=연합뉴스]


충남 아산에서 폭우에 휩쓸려 실종됐던 5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4일 충남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6분께 아산시 탕정면 한 어린이집 부근에서 박모(56)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수색 중이던 119 구조대원이 발견했다.

발견 당시 박씨의 시신은 온통 진흙으로 덮여 있었다.

박씨는 전날 오후 2시 23분께 탕정면 승마장 인근에서 폭우로 떠내려온 부유물을 걷어내는 작업을 하다가 수압을 못 이기고 맨홀에 휩쓸린 것으로 알려졌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