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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댐, 2년 만에 수문 개방…초당 3000톤 방류

2020-08-03기사 편집 2020-08-03 15:22:01      진광호 기자 jkh0441@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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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사진=진광호 기자

[충주]지난 2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만수위에 가까워진 충주댐이 3일 오전 수문 6개를 모두 개방했다.

수자원공사는 이날 충주댐 6개 수문을 개방하고 초당 최대 3000t의 물을 방류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콘크리트 다목적댐인 충주댐 수문 개방은 2018년 이후 2년 만이다.

이날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충주댐 저수위는 140.78m를 기록했다.

홍수기 제한 수위(138.00m)를 1m 이상 넘어선 수치다. 최대 만수위인 145m까지 4m만을 남겨두고 있다. 진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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