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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여름방학 박물관 체험교실 운영

2020-08-03기사 편집 2020-08-03 13:32:39      이상진 기자 leesang4532@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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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제천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동반 가족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박물관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오는 14일, 15일, 22일, 29일 오후 2시에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제천지역 공예작가 4명을 초청, 각자 활동하는 예술분야를 소개하고 가족이 함께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준비됐다.

오는 14일은 조양숙 작가의 '키다육 정원 만들기' 체험교실이 운영되고 참가자들은 다양한 다육정원을 만들어 볼 수 있다.

또 15일에는 이석례 작가의 '약초랑 놀아요' 체험교실이 운영된다.

22일에는 정옥순 작가의 합성수지의 일종인 레진을 활용해 의림지의 풍경과 생태계를 미니어처로 연출해보는 '금손의 레진아트 첫도전' 체험교실이 운영된다.

29일에는 추경원 작가의 '한지, 생활을 담다' 체험교실이 운영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의림지 역사박물관 홈페이지(http://www.jecheon.go.kr/museum/index.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여름방학 박물관 체험교실은 그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에 지친 초등학생 동반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주제로 준비되었다"며 "8월 중에는 초청 공예작가의 작품전시도 진행되어 여름방학을 맞아 의림지 역사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제천의 역사 뿐 아니라 지역의 문화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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