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어린이집 23개소에 대해 개소당 100만원을 지원해 공기정화용 녹색필터 시설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사진 = 당진시 제공
당진시가 어린이집 23개소에 대해 개소당 100만원을 지원해 공기정화용 녹색필터 시설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사진 = 당진시 제공
[당진]당진시가 미세먼지 민감 계층의 건강보호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안심어린이집 조성 시범사업과 공기정화용 녹색필터 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미세먼지 안심어린이집 조성 시범사업`은 어린이집 1개소를 선정해 에어커튼, 창틀형 미세먼지 저감시설, 식물정화벽 설치 등에 700만원을 지원하는 시범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국·공립어린이집을 제외한 현원이 20명 이상인 지역 내 어린이집이며, 신청기간 내 접수된 어린이집 중 3세미만 영유아와 장애아의 총 현원이 가장 많은 어린이집 1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만일, 3세미만 영유아와 장애아의 총 현원이 동일할 경우 이중 보육면적이 낮은 어린이집을 선정한다.

`공기정화용 녹색필터 시설 지원사업`은 어린이집 23개소에 개소당 100만원을 지원해 공기정화용 식물(무동력 자연급수 화분 설치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모든 어린이집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23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두 사업은 모두 올해 처음 실시하는 사업으로 시는 8월 20일부터 31일까지 우편 또는 직접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고 밝혔다.

한 어린이집이 두 사업에 모두 신청할 수는 있으나, 두 개 사업 중복 선정은 불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8월 10일 이후 당진시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당진시 기후에너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차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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