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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행복가득 수 프로젝트 공모

2020-08-02기사 편집 2020-08-02 13:59:54      김용언 기자 whenikiss99@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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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2020년 행복가득 수(水) 프로젝트 공모안내 포스터. 사진=한국수자원공사 제공

한국수자원공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어려운 이웃의 물이용 환경을 개선하는 '2020 행복가득 수(水) 프로젝트' 대국민 사연 공모를 한다고 2일 밝혔다.

행복가득 수 프로젝트는 물 관리 전문 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취약계층 가정과 복지시설의 낡은 수도관, 주방, 욕실 등을 고쳐주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저소득 가구 중위소득 80% 이내, 복지시설은 사회복지사업기타 사회복지 활동을 수행하는 법인·기관·단체·시설이다.

신청 자격,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수자원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접수기간은 21일까지다.

수자원공사는 9월 총 5억 원 규모로 60여 곳의 사업 대상을 선정, 연말까지 시공·지원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 사업을 통해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515곳의 취약계층 가정과 복지시설 등 약 1만 4255명의 물사용 환경이 개선됐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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