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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청자장 복합문화공간 조성 사업 '박차'

2020-08-02기사 편집 2020-08-02 13:17:41      이정현 기자 cooldog72@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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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운영자 선정 완료·설계자 선정 후 연내 착공 추진

첨부사진1사진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돼 리모델링 추진 중인 조치원 상리 소재 '청자장' 건물. 사진제공=세종시

세종시가 '청자장 복합문화공간'의 연내 착수를 목표로 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최근 청자장 복합문화공간 조성 사업을 위한 전문운영자를 선정한 데 이어 이달 중 설계자 선정을 위한 설계제안서 평가를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난 1985년 조치원 상리에 지어진 여관 겸 목욕탕 건물인 청자장을 주민 문화향유 공간으로 리모델링하는 것으로,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 중이다.

우선 시는 지난달 제안공모평가를 통해 전문운영자로 '로컬스티치'를 선정했다.

이와 함께 설계자 선정을 위한 설계공모를 거쳐 현재까지 모두 5개 업체로부터 신청서를 접수했다.

시는 오는 10일까지 해당 업체로부터 제안서를 제출받은 뒤 12일 열리는 제안서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설계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후 선정된 설계자, 전문운영자, 주민협의체와 함께 보완을 거쳐 오는 11월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연내에는 사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정채교 도시성장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위해 전문운영자를 도입하고 오랜 시간에 걸쳐 운영 로드맵을 준비해 온 만큼 도시재생사업에 새로운 활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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