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지원된 출산육아용품은 기저귀, 젖병세트, 전동손톱깍기, 턱받이, 힙시트 등 30만원 상당으로 올해 자녀를 출산했거나 예정인 옥천지역내 3 가정에 전달됐다. 충북지역내 총46개 가정에 지원됐다.
정진국 농협 옥천지부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있는 시기에 다문화가정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리라 생각하며 다문화 자녀들의 지원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육종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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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지원된 출산육아용품은 기저귀, 젖병세트, 전동손톱깍기, 턱받이, 힙시트 등 30만원 상당으로 올해 자녀를 출산했거나 예정인 옥천지역내 3 가정에 전달됐다. 충북지역내 총46개 가정에 지원됐다.
정진국 농협 옥천지부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있는 시기에 다문화가정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리라 생각하며 다문화 자녀들의 지원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육종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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