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증평군청 인삼씨름단 김진 선수, 단오대회 백두장사 등극

2020-07-27기사 편집 2020-07-27 11:07:10      김진로 기자 kgr6040@daejonilbo.com

대전일보 > 지역 > 충북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첨부사진1증평군청 인삼씨름단 김진 선수가 지난 26일 경북 영덕군에서 열린 '2020 단오장사 씨름대회'에서 백두장사에 등극한 후 백두장사 인증서를 들어보이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증평군 제공

[증평]증평군은 군청 인삼씨름단 소속 김진 선수가 지난 26일 경북 영덕군에서 열린 '2020 단오장사 씨름대회'에서 백두장사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김진 선수는 2017년 천하장사 등극 후 연이은 부상에 시달리다 3년만에 값진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김진 선수는 부상회복이 완벽하지 않았지만 이번 대회 8강부터 결승까지 7판 총 경기 시간이 30초가 채 안될 정도로 속전속결로 마무리했다.

결승에서는 윤성민(영암군청) 선수에게 세판을 따내며 백두장사에 등극했다.

김진 선수는 "부상으로 힘든 세월을 보냈는데 투지를 잃지 않고 열심히 해왔다"며 "그동안 부상에도 꾸준히 지지해준 단장이신 홍성열 군수님과 감독님께 이 영광을 돌린다"고 말했다.

연승철 감독은 "코로나 19로 오랜만에 열린 경기에서 이런 좋은 소식을 군민 여러분께 들려드려 매우 기쁘다"며 "군민들께 멋진 경기 보여드릴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진로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kgr6040@daejonilbo.com  김진로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