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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소방서, 휴가철 대비 다중이용시설 화재예방컨설팅

2020-07-27기사 편집 2020-07-27 10:20:43      이영민 기자 lym1616@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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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계룡소방서(서장 최장일) 오는 31일까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속적인 단속에도 개선되지 않는 비상구 장애물 적치·폐쇄, 소방시설 차단 등 고질적 안전무시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관광휴게, 운수, 놀이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화재예방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사전예고 없이 실시하되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등 사회적 불만을 최소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고려하여 단속이나 지적이 아닌 관계자 교육과 컨설팅 위주로 추진한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휴가철 피서객들이 국내 여행지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 내 관광휴게시설과 대형판매점 등 많은 사람이 모이는 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소방서 특별조사반은 화재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비상구 폐쇄·잠금 △피난계단·통로 장애물 적치 및 설치 △방화문·방화셔터 등 피난방화시설 폐쇄 또는 훼손 △수신기 등 자동화재탐지설비 전원 및 경종 차단 △소화설비 전원·밸브 차단 등을 집중 확인할 계획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점검 및 간담회를 추진할 계획이다"며 "건물 관계자께서는 휴가철을 대비해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더욱 강화해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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