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재(왼쪽 다섯번째) 배재대 총장과 하용화(오른쪽 다섯번째) 세계한인무역협회 회장 등이 지난 24일 배재대 대회의실에서 해외 취·창업지원을 골자로 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배재대 제공
김선재(왼쪽 다섯번째) 배재대 총장과 하용화(오른쪽 다섯번째) 세계한인무역협회 회장 등이 지난 24일 배재대 대회의실에서 해외 취·창업지원을 골자로 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배재대 제공
배재대는 세계한인 무역협회와 취·창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배재대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해외 취업을 위한 맞춤형 인재양성 교육 과정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김선재 배재대 총장은 "세계 최대 재외동포 경제단체인 세계한인무역협회와 업무협약으로 지구촌을 누빌 배재대 학생들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박우경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우경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