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문화광고마을 정민우(사진·좌측4번째) 대표가 김일환(사진·우측4번째) 옥천교육장에게 일회용마스크 2000개를 전달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옥천교육지원청 제공
옥천문화광고마을 정민우(사진·좌측4번째) 대표가 김일환(사진·우측4번째) 옥천교육장에게 일회용마스크 2000개를 전달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옥천교육지원청 제공
[옥천]옥천문화광고마을(대표 정민우)은 지난 22일 옥천교육청(교육장 김일환)에 일회용마스크 2000개를 제공했다.

이 문화광고마을은 옥천 읍에 소재해 있는 지역업체로 지역사회와 공동체의식을 갖고 더불어 아이를 키우자는 생각으로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옥천교육청에 일회용마스크 2000개를 기증했다.

한편, 옥천교육청은 방학전에 유초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마스크를 배부해 학생들의 신종 코로나 19 감염예방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육종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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