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장학회는 대전지역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2020년 꿈나무 과학멘토 사업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업은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가 주최하며, 대전지역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과학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미담장학회는 이달부터 위조지폐감별기 만들기와 KAIST 재학생 멘토링, 로봇축구와 과학골든벨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박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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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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