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가 상임위원 배분, 상임위원장 선출 등 파행을 빚고 있다.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회원들이 20일 오전 대전시의회 정문 앞에서 `무능, 무책임으로 점철된 대전시의회를 규탄한다`며 원 구성 파행에 따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왼쪽) 같은 날 오후 예정됐던 제 252회 임시회가 거듭 연기되어 본회의장이 텅 비어있다. 신호철 기자
대전시의회가 상임위원 배분, 상임위원장 선출 등 파행을 빚고 있다.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회원들이 20일 오전 대전시의회 정문 앞에서 `무능, 무책임으로 점철된 대전시의회를 규탄한다`며 원 구성 파행에 따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왼쪽) 같은 날 오후 예정됐던 제 252회 임시회가 거듭 연기되어 본회의장이 텅 비어있다. 신호철 기자
대전시의회가 상임위원 배분, 상임위원장 선출 등 파행을 빚고 있다.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회원들이 20일 오전 대전시의회 정문 앞에서 `무능, 무책임으로 점철된 대전시의회를 규탄한다`며 원 구성 파행에 따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왼쪽) 같은 날 오후 예정됐던 제 252회 임시회가 거듭 연기되어 본회의장이 텅 비어있다. 신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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