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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체육회, 펜싱 메카 조성 위해 발 벗고 나서

2020-07-19기사 편집 2020-07-19 15:06:52      김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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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대전시체육회와 대전대학교가 업무협약 체결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전시체육회 제공

대전시체육회는 '2020 꿈꾸는 펜싱학교'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첫 시행된 이 사업은 대전 시민 누구나 쉽게 펜싱을 접할 수 있는 인프라 구성을 목표로 한다.

이어 학교체육과 생활체육, 엘리트체육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한편 일반 시민들에게 양질의 체육 프로그램 제공을 목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체육회는 지난 17일 대전대학교와 오는 2025년까지 장소사용 협약을 체결했고, 내달 중 매봉중학교와도 같은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당초 꿈꾸는 펜싱학교는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운영 일정이 미뤄졌다.

시체육회는 코로나19 사태 완화 이후 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승찬 대전시체육회장은 "장소 및 프로그램 운영에 도움을 주신 대전대 총장님께 감사를 전한다"며 "대전을 전국 최고의 펜싱메카로 만들어 오상욱 선수와 같은 세계적인 선수가 배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김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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