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동초 코로나 19 확진 학생, 역학조사 결과 급식실 감염 유력 사회 교육 입력 2020.07.16 18:42 기자명 박우경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대전 천동초 학생의(120번·121번) 코로나 19 감염 경로는 학교 급식실로 추정된다는 역학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전시 역학조사관은 16일 브리핑에서 대전 천동초 학생은 학교 급식실에서 감염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급식실 방역 매뉴얼을 세밀하게 검토해 방역 대책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박우경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우경 저작권자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심층기획 '막 오른 총선' 공식 선거운동 개막… 충청권 여야 열전 돌입 [4·10 총선] 서산·태안 여야 고발전 가열 르포 [르포] 대전 '늘봄학교' 가보니… 수업 끝나도 교실 가득 웃음꽃 [르포] "지글지글 삼겹살 먹고 즐기는 꿀잼 '청주 삼겹살 축제'"… 시민들 '북적' 뉴스즉설 [뉴스 즉설]대전, 부산마저… 100석이 절실한 국힘, 총선 게임오버? [뉴스 즉설]국힘 금강벨트도 위기, 충청권 그럼 4년 전 악몽 데자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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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천동초 학생의(120번·121번) 코로나 19 감염 경로는 학교 급식실로 추정된다는 역학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전시 역학조사관은 16일 브리핑에서 대전 천동초 학생은 학교 급식실에서 감염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급식실 방역 매뉴얼을 세밀하게 검토해 방역 대책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박우경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