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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해양영화제 23일 해운대서 개막…장·단편 27편 상영

2020-07-16기사 편집 2020-07-16 08: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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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주최하고 국제해양영화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20 국제해양영화제가 23일부터 25일까지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열린다.

올해 국제해양영화제는 23일 오후 6시 30분 개막한다.

개막작 '북극 최후의 빙하'(감독 데니스 키에르)를 비롯해 장·단편 27편이 선보인다.

올해 영화제 주제는 '멈추면 보이는 것들'(Stoppable).

코로나로 지구촌 전체가 성장과 개발을 멈추자 자연이 다시 숨을 쉬는 역설적인 현상을 보며 잠깐의 멈춤으로도 지구의 생명력을 살릴 수 있다는 것에서 착안했 다.

국제해양영화제에서만 공개되는 독일 국제해양영화투어 단편 프로그램과 샌프란시스코 국제해양영화제의 주요 출품작 14편을 감상할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깊고 오랜 호수인 바이칼호부터 크루즈 관광의 해양오염 실태, 쓰레기 문제, 1926년 최초의 서핑을 즐기는 개의 모습까지 다양한 장르의 해양 영화들을 무료로 볼 수 있다.

영화제 기간 해양환경 관련 단체들이 부스를 운영하고 국내 환경운동가와 영화평론가와 관객이 함께하는 토크타임도 열린다.

영화제 관련 내용은 국제해양영화제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