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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지침 위반 38명 검찰 송치

2020-07-15기사 편집 2020-07-15 16:57:24      김성준 기자 juneas@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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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방경찰청은 최근 충남지역에서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어긴 혐의로 38명을 검거해 검찰에 송치했다.

15일 충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자가격리 기간 중 외출해 휴대전화 대리점을 방문한 20대 등 37명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유흥시설에 대한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어기고 업소 문을 연 유흥주점 업주 1명도 검찰에 송치됐다.

경찰은 최근 해외에서 입국한 외국인들이 격리조치를 위반하고 시장 등을 방문한 위법사례가 적발되고 있어 이들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관계자는 "격리조치 기간 중 경솔한 행동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될 수 있으니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한다"며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엄중하게 수사하겠다"고 말했다.김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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