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직업계고 학생 독일 취업을 위한 새로운 도전

2020-07-15기사 편집 2020-07-15 15:17:21      은현탁 기자 hteun@daejonilbo.com

대전일보 > 지역 > 충남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충남도교육청, 천안여상에서 전국 처음으로 독일어 교육과정 설명회

첨부사진1충남도교육청이 지난 14일 천안여자성업고에서 직업계고 학생들의 독일 해외 취업을 위한 독일어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충남도교육청 제공

충남도교육청은 지난 14일 천안여자상업고에서 전국 교육청 최초로 주한독일문화원과 직업계고 학생의 독일 취업을 위한 독일어 교육과정 설명회를 열였다.

이날 설명회에는 독일 취업을 희망하는 천안여자상업고, 합덕제철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주한독일문화원 조성기 협력관, 이해정 어학센터장, 독일 애커트슐랜 기술학교 김혜윤 팀장이 참석했다.

주한독일문화원은 지난 1월 교육청과 독일어 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독일어 교육 수업료와 자격 응시료를 인하해 주는 특별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천안여상과 합덕제철고는 주한독일문화원 대전분원에서 독일어교육 강사와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받아 다음달 부터 주중과 주말에 독일어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이같은 협력 지원체제를 통해 2022년 독일 해외 현장학습에 20명을 파견하고, 앞으로 해마다 최대 30명까지 현지 파견과 취업을 추진한다.

주한독일대사관 관계자는 "충남 직업계 학생들이 독일에 파견돼 취업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정 미래인재과장은 "충남 직업계고 학생들이 독일 현지 파견과 취업을 위해 독일어 능력과 직무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맞춤식 교육과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은현탁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은현탁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