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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 국립공원사무소, 송계자동차야영장 개장

2020-07-15기사 편집 2020-07-15 14:25:45      진광호 기자 jkh0441@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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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사진=월악산 국립공원사무소 제공

[충주]국립공원공단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허영범)는 정비를 위해 운영을 중단하였던 송계자동차야영장을 개장한다고 15일 밝혔다.

새롭게 단장한 월악산 송계자동차야영장은 총 67동 규모(자동차영지 61동, 카라반영지 6동)로 야영장 내부에 흐르는 실개천, 데크쉼터, 영봉 전망대 등 영내 체험시설을 설치해 기존의 단순한 캠핑장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거리가 있는 복합 체험공간으로 변모했다.

또한 야외 개수대, 화장실 및 영지별 전기인입, 주차공간 개선 등 다변화 하는 캠핑트렌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야영 인프라 시설을 대폭 보강하였다.

이의준 탐방시설과장은 "송계자동차야영장은 월악산 영봉의 웅장한 풍경과 시원한 송계계곡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의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주는 대국민 휴양공간"이라며 "시설 점검 등 철저한 개장준비를 거쳐 쾌적하고 안전한 야영을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송계자동차야영장은 이날부터 예약제로 운영 하고, 국립공원공단 예약통합시스템(www.reservation.knps.or.kr)에서 최대 2박3일까지 예약이 가능하며, 전화예약은 불가능하다. 진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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