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보 로고

청주국제공항에 1000㎡ 규모 실내정원 조성

2020-07-15기사 편집 2020-07-15 10:58:33      김진로 기자 kgr6040@daejonilbo.com

대전일보 > 지역 > 충북

  • 페이스북
  • 구글 플러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블로그
  • 네이버밴드
  • 핀터레스트
  • 기사URL 복사

[청주]청주국제공항에 1000㎡ 면적의 실내정원이 조성된다.

15일 청주시에 따르면 이날 청주국제공항 대회의실에서 청주국제공항과 '청주국제공항 생활밀착형 숲(실내정원) 조성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청주시는 공항 내에 생활밀착형 숲(실내정원)을 조성하고, 청주국제공항은 사후 유지관리를 추진해 공항을 이용하는 이용자들에게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생활밀착형 숲(실내정원) 조성사업은 공공 및 다중이용시설 등에 다양한 유형의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국비 5억원 등 총 10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올해 말까지 공항 내 1층 대합실과 2층 휴게 공간에 정원 조성, 벽면녹화 등 1000㎡ 면적에 실내정원을 조성한다.

실내정원은 미세먼지 발생 시 증가하는 포름알데히드, 벤젠 등 실내 유기화합물 농도를 저감해 환경을 개선하고 심리적 안정을 추구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중부권 거점 공항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청주국제공항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적극 지원해 오고 있다"며 "이번 생활밀착형 숲(실내정원) 조성으로 공항을 이용하는 이용객 및 공항 근로자들에게 푸르름과 함께 깨끗한 공기를 선사하고 청주국제공항만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로 기자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로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