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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청에서 기간제근로자 흉기 난동

2020-07-14기사 편집 2020-07-14 18:26:59      이상진 기자 leesang4532@daejonilbo.com

대전일보 > 사회 > 사건·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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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1[사진=연합뉴스]

[단양]단양군청 3층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했다.

단양경찰서는 군청에서 흉기를 들고 난동을 피운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로 A(45)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단양군청 3층에서 흉기를 손에 든 채 출입문을 발로 걷어차는 등 약 10분간 난동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공무원들을 향해 "죽여버리겠다"며 고성을 지르고 욕설한 혐의도 있다.

A씨는 흉기를 휘두르지 않아 다친 사람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하고 흉기를 압수했다.

1년 단위 기간제 근로자인 A씨는 산림 바이오매스 수집단에서 작업반장으로 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군의 숲 가꾸기 사업 기간제근로자로 일하는 그는 업무 문제에 관해 담당 부서에 항의하기 위해 군청에 난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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