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구재단 노정혜 이사장은 배우자 공동명의로 서울 강남구 역삼동과 세곡동에 아파트 2채가 있다.

한국한의학연구원 김종열 원장은 배우자 명의로만 대전 유성구 지족동에 아파트 2채를 소유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임철호 원장은 본인 명의로 대전 유성구 신성동에 아파트, 배우자 명의로 서울 마포구 신수동에 아파트가 1채씩 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최희윤 원장은 배우자 공동명의로 서울 성동구 옥수동에 아파트,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송담리에 다가구주택이 각각 1채 있다. 배우자 명의로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오피스텔 1채도 있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신형식 원장은 배우자 명의로 전주 완산구 서신동에 아파트, 본인 명의로 전북 순창군 쌍치면에 단독주택 1채가 각각 있다. 배우자 명의로 성남 분당구 서현동에 상가 1채도 있다.

한국원자력연구원 박원선 원장은 배우자 공동 명의로 서울 은평구 진관동에 아파트, 대전 유성구 반석동에 단독주택, 대전 대덕구 중리동에 복합건물 등 3채가 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김명준 원장은 본인 소유로 대전 유성구 장대동에 아파트 1채가, 부부 공동명의로 유성구 도룡동에 단독주택 1채가 각각 있다.

한국천문연구원 이형목 원장은 배우자 공동명의로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아파트, 경기도 안성 죽산면에 단독주택 1채씩 보유하고 있다.

한국표준연구원 박현민 원장은 배우자 명의로만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아파트 1채와 서울 중구 신당동에 단독주택 1채가 있다.

주택을 1채만 보유했거나 아예 없는 경우도 있다.

한국기계연구원 박천홍 원장은 배우자 공동명의로 대전 유성구 하기동에 아파트 1채가 있다. 다만 배우자 공동명의로 경기도 용인 수지구 풍덕천동에 오피스텔 분양권이 있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김장성 원장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양성광 이사장은 재산공개일(지난 3월26일) 기준 보유 주택이 없고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김복철 원장은 배우자 명의로 대전 유성구 반석동에 아파트 분양권(1채)만 있다.

△정부대전청사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서울 연희동에 본인 명의 주택 1채와 종로에 배우자 명의 오피스텔 1채가 각각 있다. 더불어 일본 도쿄 미나토구에 배우자 명의 아파트 1채도 있다.

정재숙 문화재청장은 서울 중계동에 배우자 공동 명의 아파트와 신당동에 본인 명의 단독주택이 1채씩 있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과 세종시에 배우자 공동명의 아파트 2채가 있었지만, 지난 1월 세종시 아파트를 처분하며 도곡동 아파트 1채만 있다.

△충남 산하 및 14개 시장·군수 = 권혁문 충남개발공사 사장은 경기도 본인 명의로 경기도 고양과 배우자 명의로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 아파트가 1채씩 있다.

김정섭 공주시장은 배우자 공동명의로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 아파트 1채가, 배우자 명의로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연립주택 1채가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배우자 명의로 보령 대천동에 아파트 1채와 본인 명의의 단독주택 1채가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 온천동에 본인 소유 다가구주택 1채와 배우자 명의로 경기도 수원 영통구 이의동에 오피스텔 1채가 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서산 읍내동에 배우자 공동명의로 아파트 1채가 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본인 명의로 논산 내동에 아파트 1채가 있다.

최홍묵 계룡시장은 계룡 금암동과 엄사면에 아파트와 단독주택이 1채씩 있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당진 원당동에 본인 명의 아파트 1채를 보유하고 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배우자 명의로 금산 금산읍 아인리에 아파트 2채가 있고 금산 남이면에 본인 명의 단독주택 1채가 있다. 금산군 남이면에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기타건물 7채도 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서천 서천읍에 단독주택 1채가 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대전 서구 둔산동과 청양군 청양읍 읍내리에 본인 명의 아파트 2채가 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홍성군 홍성읍 옥암리와 신경리에 본인 명의 단독주택 1채가 있고 신경리에 배우자 명의 근린생활시설이 있다.

황선봉 예산군수는 예산 예산읍 예산리에 배우자 공동명의 단독주택 1채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태안 원북면 마산리에 단독주택 1채가 있고 남문리에 근린생활시설 1채가 각각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소유 주택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도교육감 및 도 고위공직자·산하 =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은 배우자 명의로 청주 서원구에 아파트 1채가 있다.

김장회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본인 명의로 서울 송파구 아파트 1채와 배우자 공동명의로 세종시 4-2 생활권에 아파트 분양권(1채)이 있다.

성일홍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세종시 한솔동에 아파트 1채와 서울 용산구에 오피스텔 1채가 본인 명의로 각각 있다.

이상철 충북개발공사 사장은 고양 덕양구에 본인 명의 단독주택 1채가 있다.

전형식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배우자 명의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에 아파트와 연립주택이 1채씩 있고 공동명의로 세종 어진동에 근린생활시설 1채가 있다.

공병영 충북도립대 총장은 부산 부산진구에 본인 명의 아파트 1채와 서울 서초구에 배우자 명의 아파트 1채가 있다. 장진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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