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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진통 끝에 원 구성 마무리…의정활동 본격 돌입

2020-07-14기사 편집 2020-07-14 17:37:55      김진로 기자 kgr6040@daej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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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의장 경선 과정에서 민주당 의원들의 계파 갈등으로 파행을 빚은 충북도의회 후반기 원 구성이 진통 끝에 마무리됐다.

14일 충북도의회에 따르면 이날 제384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어 행정문화위원장에 임영은 의원, 산업경제위원장에 정상교 의원, 의회운영위원장에 이상욱 의원을 각각 선출해 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도의회는 원 구성이 마무리됨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본격적인 후반기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앞서 도의회는 지난 7일 첫 회의를 열었으나 상임위원장 선출을 놓고 파행을 거듭하다 임시회를 이틀 만에 조기 종료됐다.

당시 박형용 정책복지위원장, 김기창 건설소방위원장, 박성원 교육위원장은 선출했다.

하지만 행정문화위원장과 산업경제위원장에 내정된 후보자가 이례적으로 투표 끝에 탈락했다.

이에 도의회는 후반기 첫 회기를 서둘러 마무리한 뒤 민주당 박문희 의장을 중심으로 불발된 위원장 후보 조정에 나섰으니 합의하지 못했다.

결국 이날 오전 위원장 후보를 교체한 후에야 후보군이 정해졌다. 김진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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